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라는 다이어트보조제에 주로 활용되는 성분에 대한 정보를 비롯하여 가르시니아가 다이어트성분 HCA 핵심원리등을 정리하여 다이어트 성분을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1.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란 무엇인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에 널리 사용되는 기능성 원료로, 인도·스리랑카·동남아시아 지역이 원산지인 열매 식물을 말합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로 하여 이 성분은 현재 시중 다이어트 보조제 전성분표에서 거의 빠지지 않는 핵심 성분 중 하나로 살펴볼 수 있는데요. 가장 주목해봐야 하는 핵심 유효 성분은 껍질에 함유된 HCA(Hydroxycitric Acid) 로 다이어트에는 이 부분이 핵심이기도 합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과거에는 카레를 만드는 향신료나 생선·돼지고기 요리의 산미제(신맛 내는 소스)로 수세기 동안 사용되어 왔습니다. 학명은 Garcinia gummi-gutta이며,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라는 이름은 예전 학명에서 유래했습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가 다이어트 성분으로 주목받는 이유는 이 과일의 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된 HCA(Hydroxycitric Acid, 하이드록시시트릭산) 때문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공식 인정받은 성분으로, 특히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저장되는 경로를 차단하는 기전이 특징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작용 원리, 식약처 기준, 탄수화물 차단 효능, 부작용과 간독성 논란, 복용법, 제품 선택 가이드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 이 포스팅은 의학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으며, 건강 관련 결정은 전문 의료인과 상담 후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2.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원리 : HCA의 탄수화물 차단 기전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효능을 이해하려면 먼저 HCA(하이드록시시트릭산)가 체내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이 기전을 이해하면 왜 이 성분이 ‘탄수화물컷팅제’로 불리는지, 그리고 지방 섭취와는 왜 관련이 없는지가 자연스럽게 납득됩니다.
*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일반적인 과정 이해하기
- 탄수화물 섭취 → 소화 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분해
- 포도당은 우선 에너지원으로 사용됨
- 남은 포도당은 간으로 이동 → 글리코겐으로 저장
- 글리코겐도 남으면 ATP 구연산리아제(ATP Citrate Lyase) 효소에 의해 구연산(시트르산)으로 분해
- 분해된 구연산 → 지방산으로 전환 → 체지방으로 축적
우선 탄수화물을 제한한다는 것은 최근에 다이어트 트렌드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저장되는 부분에서 살이 찐다는 부분들이 알려져 있고, 이런 이유로 인해서 탄수화물을 적절하게 제한하거나 혹은 이런 관련된 부분에서 다이어트 방식들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여기에서 바로 HCA 에 관련된 부분이 주목받는 이유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HCA가 이 과정을 차단하는 방식
- HCA가 ATP 구연산리아제(ACL) 효소를 억제
- 구연산이 지방산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차단됨
- 차단된 구연산은 대신 글리코겐 합성 방향으로 전환
- 글리코겐이 증가 → 뇌의 시상하부에 신호 전달 → 세로토닌 분비 증가 → 식욕 억제·포만감 상승
- Malonyl-CoA 농도 감소 → 지방 분해(산화) 촉진
정리하면 HCA는 탄수화물 → 지방 전환 경로를 차단하면서 동시에 식욕 억제와 지방 산화 촉진의 복합 효과를 내는 구조입니다. 단, 이미 섭취한 지방 자체의 흡수는 억제하지 않습니다. HCA는 지방이 아닌 탄수화물 대사에 작용하는 성분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3.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공식 기준
아래 내용은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명시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의 공식 기준입니다.
* 가르시니아 원료 기준 및 규격
| 항목 | 기준 내용 |
|---|---|
| 원재료 | 가르시니아 캄보지아(Garcinia cambogia) 열매 껍질 |
| 핵심 기능성분 | HCA(하이드록시시트릭산, Hydroxycitric Acid) |
| 기능성분 최소 함량 | 추출물 단위 g당 HCA 600mg 이상 함유 |
| 원산지 | 인도, 스리랑카, 동남아시아 자생 열매 |
* 최종제품 기준 — 기능성·일일섭취량·주의사항
| 항목 | 내용 |
|---|---|
| 식약처 공인 기능성 |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 일일섭취량 (HCA 기준) | 750mg~2,800mg |
| 주의사항 ① | 어린이, 임산부, 수유부는 안전성 정보 부족으로 섭취 금지 |
| 주의사항 ② | 간·신장·심장 질환, 알레르기 및 천식 환자는 섭취 전 전문가 상담 |
| 주의사항 ③ |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약 복용 시 특히 주의 |
| 주의사항 ④ | 수술 최소 2주 전 섭취 중단 (혈소판 응집에 영향) |
| 주의사항 ⑤ | 이상사례 발생 시 즉시 섭취 중단 후 전문가 상담 |
| 기능성 표현 변경 이력 | 2019년 8월 식약처, “도움을 줌”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하향 변경 |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2019년 8월, 식약처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의 기능성 표현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줌”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살펴보면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관련된 부분에서 이는 임상 근거의 강도가 당초보다 낮게 재평가된 결과입니다. 구매 전에 이 변화된 기능성 표현 수준을 정확히 인식하고 구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주요 효능
1) 체지방 감소 (식약처 공인 기능성)
HCA가 ATP 구연산리아제 효소를 억제하여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축적되는 경로를 차단합니다. 과잉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분들, 특히 쌀밥·밀가루 등 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하는 경우에 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단, 이미 체내에 축적된 기존 체지방을 직접 분해하는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2) 식욕 억제 및 포만감 향상
HCA에 의해 글리코겐 합성이 증가하면 뇌의 시상하부에 포만 신호가 전달되어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합니다. 세로토닌은 기분과 식욕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포만감이 높아지고 과식·간식 욕구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가르시니아를 복용하면 식사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느낌이 든다는 후기가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3) 지방 산화(분해) 촉진
HCA에 의해 Malonyl-CoA 농도가 감소하면 지방 분해 효소의 활성이 상대적으로 높아집니다. 기존에 저장된 체지방의 분해 속도가 소폭 증가할 수 있다는 기전입니다.
단, 이 효과는 보조적인 수준이며 운동과 병행할 때 더 잘 발현됩니다.
4)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 보조
일부 연구에서 HCA 섭취가 혈중 LDL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방향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결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 효능은 식약처 공인 기능성이 아니며, 심혈관 질환 예방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위 효능들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며, 개인 체질·식습관·생활 패턴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2019년 식약처의 기능성 표현 하향 조정이 말해주듯, 과도한 기대보다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5.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컷팅제인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검색하면 ‘탄수화물컷팅제’, ‘탄수화물 차단제’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합니다. 이 표현이 맞는 부분도 있고, 과장된 부분도 있습니다.
* 맞는 부분
HCA가 ATP 구연산리아제 효소를 억제하여 과잉 섭취한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경로를 차단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쌀밥, 빵, 면류 등 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하는 경우 이 차단 기전의 보조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 과장된 부분
- 탄수화물 자체의 소화·흡수를 막는 것이 아닙니다. 탄수화물은 여전히 소화되어 에너지로 쓰입니다.
- 지방 섭취에 대해서는 전혀 작용하지 않습니다. 치킨, 삼겹살 같은 고지방 식품을 먹으면서 가르시니아에 기대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 ‘먹는 것만으로 살이 빠진다’는 광고 표현은 사실이 아닙니다. 식이조절과 운동 없이는 유의미한 체중 감량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인한 체지방 축적을 줄이는 보조 역할로 접근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현실적인 말로 정리하면 밥을 많이 먹는 식습관을 가진 분들에게 특히 보조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성분 및 보조제의 역할로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6.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복용법 : 식전 섭취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복용은 식전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식약처 공인 일일섭취량 | HCA 기준 750~2,800mg |
| 섭취 타이밍 | 식사 30분~1시간 전 공복 섭취 권장 |
| 식전 섭취 이유 | HCA가 식사 전에 체내에서 효소 억제 작용을 준비해야 식사 중 섭취한 탄수화물 대사에 작용 가능 |
| 물과 함께 복용 | 충분한 물(200ml 이상)과 함께 섭취하면 위장 불편 감소에 도움 |
| 분할 복용 | 1일 2~3회 분할 복용이 일반적 (예: 아침·점심·저녁 식전) |
| 복용 기간 | 장기 복용 시 간 기능 모니터링 권장. 12주 이상 장기 복용은 주의 |
| 주의 | HCA 함량 표기가 없는 제품은 실제 섭취량 기준 판단이 어려움 |
식전 30분~1시간 전 섭취가 핵심입니다. 식후에 섭취하면 HCA가 이미 소화 중인 탄수화물의 대사 경로에 제대로 개입하지 못해 효과가 반감됩니다. 탄수화물 섭취 전에 HCA가 ACL 효소를 미리 억제 상태로 만들어 두어야 차단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7.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부작용과 간독성 논란 — 팩트체크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에 관해 가장 많이 검색되는 우려가 바로 간독성(간 손상) 문제입니다. 이 논란의 실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간독성 논란의 현재 공식 입장
식약처의 공식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와 간 손상 사이의 과학적 인과성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간독성 이상 사례 보고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복합 성분 제품의 특성상 다른 성분이나 개인의 기저 질환이 원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 식약처의 설명입니다.
다만 식약처 상시적 재평가 결과, 급성 간염 등 간 손상 및 심장 빈맥 유발 가능성이 있어 관련 질환자는 섭취 전 전문가와 상담하라는 주의사항이 공식적으로 신설되었습니다. 인과성은 미확정이지만, 위험 가능성은 존재하는 수준으로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 가르시니아 주요 부작용 정리
- 소화기 증상 (가장 흔함): 설사, 복통, 메스꺼움, 소화불편이 가장 많이 보고되는 부작용입니다. 고용량 섭취 시 빈도가 높아집니다.
- 어지러움·두통·입 마름: 식약처 공식 이상사례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항우울제·식욕억제제·특정 진통제와 병행 시 세로토닌 과활성화로 혈압 상승, 빈맥, 떨림, 불안, 고열, 경련 등의 세로토닌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간 관련 이상반응: 인과관계는 미확정이나 급성 간염 사례가 보고되어 있어 간 질환이 있는 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혈당 저하: HCA가 식후 혈당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어 당뇨 약물 복용자는 저혈당 위험이 있습니다.
* 약물 상호작용 — 특히 주의
| 약물 분류 | 상호작용 내용 | 위험도 |
|---|---|---|
| 항우울제·식욕억제제 | 세로토닌 중복 증가 →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 | 높음 |
| 항응고제·항혈소판제 (아스피린·와파린·이부프로펜 등) | HCA의 혈소판 응집 억제 효과 중복 → 출혈 위험 증가 | 높음 |
| 항당뇨제 | HCA의 혈당 저하 효과 중복 → 저혈당 위험 | 높음 |
| 콜레스테롤 강하제 (스타틴 계열) | 상호작용 가능성으로 식약처 공식 주의사항에 명시 | 중간~높음 |
|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몬테루카스트 등 천식 치료제) | 병용 시 간독성 위험 모니터링 필요 | 중간 |
* 섭취를 피하거나 전문가 상담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 어린이·임산부·수유부: 식약처 공식 기준에 따라 섭취 금지
- 간·신장·심장 질환자: 식약처 공식 주의사항에 명시. 섭취 전 전문가 상담 필수
- 항우울제·식욕억제제 복용자: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으로 병용 자제
- 수술 전후:HCA의 혈소판 응집 억제 효과로 수술 최소 2주 전 섭취 중단 권장
- 정신행동 질환자: 세로토닌 활성화로 증상 악화 가능성 있음
8.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vs 다른 다이어트 보조 성분 비교
| 성분 | 주요 작용 | 식약처 기능성 | 특징 |
|---|---|---|---|
|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HCA) | 탄수화물→지방 전환 차단, 식욕 억제 |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탄수화물 과다 섭취자에게 특히 적합 |
| 콜레우스포스콜리 (포스콜린) | cAMP 활성화 → 지방 분해 촉진 |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기초대사율 소폭 증가 효과 병행 |
| 녹차 카테킨 (EGCG) | 지방 산화 촉진, 열 발생 증가 |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카페인 함께 복용 시 시너지. 고용량 간독성 주의 |
| 공액리놀레산 (CLA) | 지방세포 크기 감소, 지방 분해 |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장기 복용 시 인슐린 저항성 주의 |
| 식이섬유 계열 | 지방·당의 소화흡수 지연 | 혈당·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등 | 소화기 부작용 적고 안전성 높음 |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특히 밥·빵·면류 등 탄수화물 위주 식습관을 가진 분들에게 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분입니다. 반면 고지방 식품 위주의 식습관이라면 HCA보다 다른 지방 대사 관련 성분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9.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제품 선택 가이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여러 제품들에 다양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보면 최근에는 일반적으로 가르시니아 위주의 제품 뿐만 아니라 유산균등 다양한 복합적인 건강기능식품에도 들어가 있는 만큼 적절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HCA 함량(mg)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제품 라벨에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전체 함량이 아닌 HCA 함량(mg)이 명확히 표기된 제품을 선택하세요. 식약처 기준 일일섭취량인 HCA 750~2,800mg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 HCA 농도(%) 확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의 HCA 농도는 제품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60% 표준화 추출물이 많이 사용됩니다. 추출물 1,000mg짜리 제품의 HCA 60%라면 HCA는 600mg입니다. 일일 권장량 충족을 위해 몇 캡슐 복용해야 하는지 계산하세요.
-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인증 확인: 국내 제품이라면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 제품이 식약처 기준을 충족한 것입니다. 단순 식품 표시 제품과는 기능성 근거 수준이 다릅니다.
- 복합 성분 구성 주의: 시중 대부분의 다이어트 보조제는 가르시니아와 함께 녹차카테킨, 카페인 등을 복합 배합합니다. 특히 고용량 EGCG(녹차 카테킨)와 가르시니아를 함께 섭취하면 간 독성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식약처의 경고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 처음에는 저용량으로 시작: HCA 750mg/일 수준으로 시작해 몸의 반응을 확인한 후 점진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장기 복용 중 간 기능 모니터링: 12주 이상 복용하는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혈액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10.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함께 병행하면 좋은 생활 습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체지방 감소를 돕는 보조 수단입니다. 보충제 단독으로는 유의미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우며, 아래 생활 습관과 병행할 때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 탄수화물 섭취량 조절: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경로를 차단하는 성분입니다. 탄수화물 섭취 자체를 줄이는 것이 HCA와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백미 대신 잡곡, 정제 밀가루 제품 줄이기부터 시작하세요.
- 유산소 운동 주 3회 이상: HCA가 글리코겐 생성을 늘리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더라도, 분해된 지방이 실제로 에너지로 연소되려면 신체 활동이 필요합니다.
- 규칙적인 식사 시간 유지: 가르시니아의 식욕 억제 효과는 폭식이나 불규칙한 식사 패턴에서는 효과가 반감됩니다. 규칙적인 식사 시간을 유지하면서 섭취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충분한 수분 섭취: HCA 대사 과정에서 수분 공급이 중요합니다. 하루 1.5~2L 수분 섭취를 유지하세요.
11.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자주 묻는 질문 (FAQ)
Q.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식약처 공인 기능성은 무엇인가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공식 기능성입니다. 2019년 8월에 “도움을 줌”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 표현이 하향 조정된 점에 주의하세요. 일일섭취량 기준은 HCA로서 750~2,800mg입니다.
Q. 가르시니아 캄보지아가 탄수화물컷팅제로 불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HCA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핵심 효소(ATP 구연산리아제)를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 자체의 소화·흡수를 막는 것이 아니라 과잉 탄수화물이 체지방으로 저장되는 경로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지방 섭취에 대해서는 작용하지 않습니다.
Q.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식전·식후 언제 먹어야 하나요?
반드시 식사 30분~1시간 전 공복에 섭취해야 합니다. 식사 전에 HCA가 ACL 효소를 미리 억제해야 식사 중 섭취한 탄수화물의 지방 전환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Q.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간독성이 진짜 있나요?
현재 식약처의 공식 입장은 인과성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음입니다. 단, 급성 간염 등의 이상 사례가 보고되어 간·신장·심장 질환자에게는 공식 주의사항이 신설되었습니다. 간 질환이 있는 분들은 섭취를 피하고, 장기 복용 시에는 간 기능 모니터링을 권장합니다.
Q. 항우울제와 함께 먹어도 되나요?
반드시 의사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세로토닌 분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어, 항우울제·식욕억제제 등 세로토닌 관련 약물과 병용 시 세로토닌 증후군 위험이 있습니다.
Q. 얼마나 지나야 효과가 느껴지나요?
식욕 억제 효과는 비교적 초기부터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지방 감소 효과는 식이조절·운동과 병행 시 4~8주 이상 꾸준한 복용 후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보충제 단독으로 기대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Q. HCA 함량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제품은 어떻게 판단하나요?
HCA 함량이 명확히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실제 섭취량 기준 판단이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HCA mg 수치가 명확히 표기된 제품을 선택하세요.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이라면 최소 기능성 기준(HCA 600mg/g 이상)을 충족한 원료를 사용한 것입니다.
Q. 가르시니아와 녹차카테킨을 함께 먹어도 되나요?
고용량 EGCG(녹차 카테킨)와 가르시니아의 병용은 간 독성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식약처 경고가 있습니다. 복합 성분 제품을 선택할 때 EGCG 고함량 제품은 피하거나 섭취 전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12.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이렇게 챙기세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저장되는 경로를 차단하고, 세로토닌 분비를 통해 식욕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체지방 감소를 보조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입니다. 핵심만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식약처 공인 기능성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며, 일일섭취량 기준은 HCA 750~2,800mg입니다.
- 지방 섭취에는 작용하지 않으며,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경로 차단이 핵심 기전입니다. 탄수화물 과다 섭취 식습관을 가진 분들에게 특히 보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효과를 보려면 반드시 식전 30분~1시간 공복 섭취가 원칙입니다.
- 간독성 인과성은 미확정이지만, 간·신장·심장 질환자, 항우울제 복용자, 임산부는 반드시 의료진 상담 후 섭취를 결정하세요.
- 제품 선택 시 추출물 전체 함량이 아닌 HCA mg 기준을 확인하세요.
- 보충제 단독으로 기대하는 것은 무리이며, 탄수화물 조절 식단과 운동을 병행할 때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이 들어간 여러 다이어트 보조제, 실제로는 큰 효과를 본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위고비 또는 마운자로 같은 것들은 개인적으로 처방받아서 해보고 정말 큰 효과를 봤지만 보조제는 보조제일 뿐이었는데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탄수화물에 대한 섭취가 많은 분들은 효과가 있기도 하다고 하는 만큼 여러가지로 챙겨드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경험에서 보면 요새 락토핏부터 시작해서 여러 유산균 제품들도 다이어트 이런식으로 나오면서 같이 나오는 주요 성분중에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같은것들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여튼 개인적으로 별도로 여러 정보에 따라서 필요한 부분이 있고 탄수화물에 대한 압박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런성분들이 어떻게 발현되고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보조로 섭취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이어트는 적절하게 식습관 조절 그리고 건강을 위한 운동 내 몸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이런 부분에서 여러가지 성분들 알고 계시고 적절하게 찾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여튼 다이어트 화이팅입니다.